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효의 브루스 (문단 편집) == 평가 & 운영법 == 리메이크 이전에는 성장과 궁극기의 의존도가 심각하게 높았고 탱커보다는 근딜에 적합한 기묘한 스킬셋이였다. 돌진중에도 슈퍼아머가 있었기에 원딜 암살에 적합한 베어러쉬, 단숨에 탈출 가능한 추적자, 성장을 마친 상태에서는 딜탱 완전체가 되게 해주는 기간틱베어 등. 그래서 천상계에서 보면 근딜 브루스픽을 꺼내고 팀이 브루스에게 립을 극한으로 몰아줘서 빠르게 만렙을 찍게 하는 일명 '브루세스 메이커' 메타가 유행이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베어러쉬 공격력 하향으로 픽률과 승률이 둘 다 최하위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브루스 캐릭터의 컨셉에 맞추겠다." "개발자의 의도와는 다른 사용법" 이라며 딜러보단 탱커로써 알맞게끔 플랜디코이가 진행되었다. 한타를 직접 열어주는 이니시나 홀로 떠도는 적팀을 아군쪽으로 배달시키는 탱커보다는 한타중 다수의 적을 지속적으로 무력화하고 진영을 붕괴시켜 딜로스를 유발하는 데 특화된 탱커로 적극적인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홀딩 능력을 지닌 에바, 아이작, 레오노르, 디아나 등의 탱커들과 같이 기용되었을 때 상호간의 문제점을 보완해주며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플레이만을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서브탱커들과는 다르게 야생본능이라는 안전장치와 단거리에 한해서 보여지는 빠른 기동성, 그리고 궁극기가 지니고 있는 강력한 진입능력 덕분에 단점만 보완이 되어준다면 능동적으로 플레이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베어러쉬의 원거리 슈퍼아머 삭제, 하울링의 슈퍼아머 0.35초로 너프, 응징의 쿨타임 5초로 너프 등 주력기가 전부 한번씩 칼질 당하며, 정작 위에 기술되어있던 진영 붕괴 및 딜로스 유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베어러쉬는 슈퍼아머 삭제로 안정적인 원딜라인 진입조차 못하게 되었고, 하울링은 슈퍼아머 삭제로 근캐 대응력또한 나빠졌다. 게다가 생존본능을 사용한다 하여도 후딜레이 동안 슈퍼아머가 사라지기에 응징이나 베어러쉬를 추가로 사용하여 빠져나오기도 전에 멀리있는 원딜에게 피해를 받으면 생존이고 뭐고 다시 눕게되고만다. 그나마 캐릭터 기본 스탯 자체는 출중하고, 베어러쉬의 높은 피해량을 기준으로 밸런스 또는 딜러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며, 베어러쉬의 한방피해를 사용해서 카를로스나 시바와 같이 적 원딜을 암살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